펭귄
뒤뚱거리지만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반전의 강자. 얼음판 위에서는 누구보다 빠릅니다.
최고 속도
시속 약 10km(육상 미끄럼)
서식지
남극권·남반구 해안
수명
약 15~20년
특징
배로 미끄러지는 특유의 이동
펭귄은 땅에서는 뒤뚱뒤뚱 걷지만, 배를 대고 얼음판을 미끄러지는 "토보거닝"으로는 놀랄 만큼 빠르게 이동합니다. 물속에서는 진짜 실력이 드러나 시속 30km가 넘는 유영 속도를 내기도 하죠.
레이스에서 펭귄은 반전의 강자입니다. 어설퍼 보이는 걸음걸이와 달리,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순위를 끌어올립니다.